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케이션 테스트 (문단 편집) == 의의 == 게이머에게는 가동 전의 신작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기회이자, 밸런스 부분에 직접적으로 의견을 말하는 것이 가능함으로써 정식 발매때 보다 완성도 높은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는 기회이며, 특히 해당 장르의 코어 게이머들은 적극적으로 로케 테스트에 참가하고 있다. 그러나 매니아층의 플레이와 기량을 배려하는 나머지, 일반인들은 제대로 테스트에 참가할 수 없다는 단점 또한 존재한다. 또한 경쟁 업체 관계자가 로케 테스트에서 게이머들 입으로 실패작이라고 말하는 게임을 여러 번 플레이[* 테스트 메뉴의 북키핑 창에는 코인이 들어갈때마다 상승하는 크레딧 카운트가 있다. 그래서 테스트때 카운트가 높으면 "코인이 높으니 하는 사람도 많겠지" 라고 인식해버린다.]하여 일부러 실패 작품을 정식 발매하고 제조 업체의 피해를 크게 하는 방법도 일부에서 행해지고 있었다고 한다. 이런 이유덕분에 과거에는 로케 테스트 실시에 관한 정보를 대대적으로 공개하지 않고[* 앞서 서술했던 이유도 있고, 추가로 경쟁 업체가 [[리버스 엔지니어링|먼저 기술을 훔쳐]] [[듀얼쇼크|상용화]]를 할 것에 대한 우려 때문에 오히려 정보를 은닉하려는 경우도 있었다.], 게이머들은 커뮤니티 동료들이나 입소문을 통해 일정과 실시 장소 등의 정보를 교환하고 로케 테스트에 참가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게임 메이커의 공식 사이트 등에서 적극적으로 사전 통지를 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아무래도 사전 통지를 함으로써 입소문으로 하는것보다 많은 게이머들을 불러들여 테스트할 수 있으므로 단순히 크레딧에 따른 게임 평가를 할 수 없으며, 기술 도용의 경우는 직원이 항시 게임에 붙어 촬영을 금지시켜 버리면 그만이다. 하지만 국내는 기술을 도용할 사람이 잘 없는 관계로 그런 거 없고 사진 잘 찍는다. 시리즈가 지속되어도 게임성이 크게 변하지 않는 [[리듬게임]]의 경우 어차피 정기적으로 플레이하는 매니아 유저층이 거의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가동 테스트를 통해 수입을 측정할 의미가 별로 없어 로케이션 테스트 보다는 밸런스 테스트의 느낌이 더 강하다. 그래서 신작의 로케이션 테스트 일정을 대부분 고지하는 편이다. 다만 진짜로 반응을 살펴볼 필요가 있는 완전한 신작의 경우에는 기습 로케이션 테스트부터 시작한다. [[유비트]], [[리플렉 비트]],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XG]] 등도 첫 로케이션 테스트는 일정이 고지되지 않은 테스트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